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박으로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중에 아침에 브런치로 들린 디스커버리라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카페와 펜션을 같이 하는 곳입니다.
디스커버리 카페의 전경입니다
총 3층구조로 되어 있어
1층은 카운터
2층은 실내+테라스
3층은 테라스
로 되어 있습니다.
3층은 잠깐 구경만 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카운터
카운터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바닷가가 훤하게 보입니다.
여기서 일 할 맛이 날꺼 같습니다.
카운터에서 바라보는 전경
저 멀리 거가대교가 보입니다.
옆에 있는 건물은 디스커버리 풀빌라인거 같습니다.
성수기 전이였는데도
많은 투숙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디스커버리 메뉴
디스커버리 브런치, 시즌메뉴
시간은 브런치 시간이었지만
저희는 아침식사로 방문을 했습니다
여행중이라 여러가지를 많이 먹을 생각이거든요
주문은 거제의 아침과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2층 전경
우리가 방문을 했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확 트인 전경이 최고입니다.
2층은 실내에 7개테이블과 테라스에는 4개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아
테라스에서 먹을 생각도 했는데
선선한 실내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거제의아침, 디스커버리크림라떼, 망고쥬스
아침식사(?)인 거제의아침입니다.
맛있는 디스커버리크림라떼와 같이 너무나도 맛이 있었습니다.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거가대교방향)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거가대교가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저녁 경치도 너무나도 좋을꺼 같습니다.
2층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이수도방향)
멀리 보이는 이수도입니다.
이수도와 거제도를 잇는 여객선이
저희가 밥을 먹는 중에도
몇번이고 승객을 실어나릅니다.
하염없이 계속 경치를 바라보게 되네요
진정한 힐링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풀빌라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을 들게 하네요
맛 ⭐️⭐️⭐️★★
분위기⭐️⭐️⭐️⭐️⭐️
가격⭐️⭐️⭐️★★
(이 글은 제가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